[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23:2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먹은 조루치료제 국내서 임상시험
한국얀센, 2007년 국내 시판 예정
세계 최초의 먹는 조루치료제에 대한 임상 시험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아태지역 10개국중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한국인의 성에 대한 관심도를 대변해 주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하고 한국얀센이 오는 2007년 상반기 국내 시판할 예정인 경구용 조루치료제 '다폭세틴(Dapoxetine)'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이 서울대병원 등 국내 12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1월 6일 현재 국내 임상시험에는 485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임상을 시작할 당시 임상시험 대상자 정원은 200명이었으나 참가 신청이 끊이지 않아 지난해 6월 240명으로, 7월에 다시 300명으로 늘린바 있으나 신청이 계속됨에 따라 대만 등 다른 나라의 배정분을 한국으로 돌려 임상대상자를 최종 520명으로 확대키로 결정했다고 최근 한국얀센측이 밝혔다.

경구용 조루 치료제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이 폭발적 관심을 끄는 것은 아태지역 국가와 비교하면 알 수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아태지역에서 총 1300명에 대한 임상시험을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동일한 임상시험이 대만,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중국 등 7개국에서 진행중이며 필리핀, 인도에서는 1월말부터 시작될 예정.

대만의 경우 200명 목표에 150명 모집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만이 채우지 못한 50명에 대한 임상시험자 배정분이 한국으로 옮겨졌다.

호주는 110명 모집에 101명 모집,말레이시아와 홍콩은 20명 모집에 각각 18명과 16명을 모집했다. 중국은 임상시험대상자를 450명으로 정했으나 현재까지 420명 모집에 그치는 등 목표를 모두 채우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에서만 임상시험이 폭발적인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는 요인은 크게 3가지로 분석된다고 한국얀센측은 설명했다.

첫째는 다폭세틴이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라는 점. 현재 시장에는 바르는 형태의 조루치료제가 나와 있을 뿐이다.

두번째는 여성들이 조루 치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여성들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성교때 남성이 성기를 삽입한 시점에 스톱워치를 누르고 사정때 스톱워치를 정지시킨 후 소요된 시간을 기록토록 돼 있다. 또 임상시험에 참가하기 위해 파트너와 병원을 방문해 동의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세번째는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조루치료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임상시험을 실시중인 대학병원에 따르면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해 보이고 있는 관심이 자연스럽게 조루치료제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폭세틴은 지난해 5월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된 미국 3상 임상시험결과에서 질내 사정시간을 3-4배 연장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국얀센은 밝히고 있다.

다폭세틴 복용전 질내 사정시간을 측정한 결과 평균 54-55초였으나 다폭세틴 복용 후 30mg복용군은 평균 2.78분, 60mg복용군 3.32분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 다폭세틴 복용 전에 비해 사정을 참을 수 있는 정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물은 결과 '상당히 내지는 아주 잘 참을 수 있었다'고 대답한 경우가 30mg군은 51.8%, 60mg군은 58%로 나타났다.

섹스 만족도에 대해서는 "좋았다 내지는 아주 좋았다"고 대답한 경우가 30mg군이 38.7%, 60mg군은 46.5%였습니다. 이들의 섹스 파트너는 47%가 만족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실시중인 대학병원은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부산대병원, 영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등 총 12개 대학병원이다.

임상대상자는 평균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2분 미만인 남성으로 배우자의 1회방문 및 동의서작성이 필수이다. 임상참가자와 파트너는 성교시 스톱워치로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면 된다.

현재 35명이 추가로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상태로 참가 문의는 서울 2222-5788로 하면 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1-15, 19:2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