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4:5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차와 커피 많이 마시면 태아에 나빠
“카페인 섭취 임신부들은 조산ㆍ저체중아 출산 위험”
커피를 마시든 차를 마시든 카페인을 섭취하는 임신부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작은 아이를 낳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가 정한 임신 중 안전한 컷오프인 카페인 200mg 미만을 섭취한 여성들조차 조산하거나 저체중 아이를 낳을 위험이 의미 있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에 있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의 링-웨이 첸 박사는 “우리가 관찰한 일관된 연관성에 비추어서, 그리고 많은 임신들이 계획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임신한 여성들이나 임신하려고 하는 여성들에게 카페인이 든 커피나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줄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첸 박사는 이번 연구가 인과관계까지 입증한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몇 가지 이전의 연구들은 자궁의 카페인 노출이 부정적인 영향과 관련이 있었다고 첸 박사팀은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온라인 판 10월 19일자에 게재됐다.

이런 대부분의 연구들에서 커피는 카페인이 함유된 주요 음료였다.

이번 연구에서 첸 박사팀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941쌍의 산모와 아이를 조사했다. 이 산모들은 커피보다 차를 많이 마신 경우였다. 연구에 등록된 산모의 절반 가까이가 차를 마셨으며, 커피를 마신 산모는 40% 정도였다.

그 결과 임신 첫 3개월 동안 매일 카페인 100mg을 섭취할 때마다 아이의 체중이 72g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태기간과 출산 길이, 머리 둘레 등이 의미 있게 더 낮았던 것이다.

가장 많이 카페인을 섭취한 여성들은 가장 적게 섭취한 여성들보다 약 170g 더 적은 아이를 낳았다. 카페인이 커피에서 유래됐든 차에서 유래됐든 연구 결과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첸 박사는 “카페인 섭취가 많으면 태반의 혈류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카페인은 태반을 쉽게 통과할 수 있으며, 임신이 진행되면서 카페인 청소가 느려질 수 있기 때문에 태아 조직에서 카페인 축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리 커피 한 잔(355 ml)은 약 200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차에는 카페인이 덜 함유돼 있으며, 그 양은 차의 종류에 따라, 얼마나 오래 끓이느냐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신 박기자>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11-29, 9:4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