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4:5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희귀면역질환 약물 피르답세 승인
람베르트-이튼 근무력증후군(LEMS) 치료제로는 “최초”
미국 FDA는 람베르트-이튼 근무력증후군(Lambert-Eaton myasthenic syndrome, LEMS)을 가진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약물로 피르답세(Firdapse, 성분명 amifampridine) 정제를 지난달 말에 승인했다.

LEMS는 신경과 근육의 연결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 면역질환이다. LEMS 환자에서는 체질의 허약을 비롯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번 FDA의 승인은 LEMS 치료제로는 처음이다.

FDA 관계자는 “이 같은 희귀장애의 치료에 대한 요구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면서 “LEMS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커다란 지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체질약화와 피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LEMS를 가진 환자들에서는 자기 자신의 면역계가 신경과 근육을 연결하는 신경근 접합부를 공격하여 신경세포에 신호를 보내는 신경세포의 능력을 교란시킨다. LEMS는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관련될 수 있으나, 소세포폐암과 같은 암 환자들에서 보다 흔하게 나타난다. LEMS의 유병률은 세계적으로 1백만 명 중 3명꼴로 평가되고 있다.

피르답세의 유효성은 2개의 임상시험에서 연구됐는데, 여기에는 피르답세 혹은 위약을 투여한 64명의 성인 환자들이 참여했다. 이 연구는 근육의 약화를 의사가 평가하는 Quantitative Myasthenia Gravis 점수와 육체적인 건강을 환자가 평가하는 Subject Global Impression을 측정했다. 두 가지 측정 방법에서 피르답세를 투여한 환자들이 위약을 받은 환자들보다 더 큰 이점을 경험했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이 경험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타는 느낌과 따끔거리는 느낌(지각이상증), 상기도감염증, 복통, 오심, 설사, 두통, 간 효소 수치 상승, 요통, 고혈압, 근육경련 등이었다. 발작 병력이 없는 환자들에서 발작이 관찰되기도 했다. 발진이나 두드러기, 가려움증, 발열, 부종, 호흡곤란과 같은 과민성 반응의 징조가 있을 경우 환자들은 즉시 의사들에게 알려야 한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피르답세는 Catalyst Pharmaceuticals社가 시판한다.
<신 박기자>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12-04, 10:1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