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記者 출신들이 제약업계에 속속 입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자출신들이 근무하고 있는 제약사는 일동제약, 명인제약, 한국얀센 등이었는데 최근 상장제약사인 수도약품이 상무이사로 경제신문 기자를 영입했다.
지난 2004년 우리들병원이 인수한 수도약품(대표 김수경)은 2월 1일자로 서울경제신문에서 제약 및 의학담당 기자로 활동했던 박상영(45세)씨를 전략 · 사업부문장 상무이사로 영입했다.
일동제약은 보건신문 출신인 이병훈씨를 오래전에 홍보팀장으로 영입했으며 중소제약사인 명인제약은 대한약사회가 발행하는 약사공론 편집국장 출신인 진영태씨를 전무이사로 영입한 바 있다. 2002년 명인제약 기획조정실 전무이사로 영입된 진영태 전무는 회사의 홍보와 기획업무를 맡고 있다.
이밖에 한국얀센도 2002년도에 한국경제신문에서 보건복지부를 출입하던 김도경씨를 홍보팀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한편 제약계와는 달리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한양대병원, 국립암센터, 을지대병원, 순천향대학병원, 가천의대길병원, 고대병원, 한림대병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등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급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의학전문지 출신 기자들을 영입해 홍보업무와 기획업무 등을 맡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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