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이 발매하고 있는 남성용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성분명 바데라필)’가 ‘여성 성기능지표’에 의해 조사한 결과 여성의 성기능을 향상시켜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바이엘은 “행복한 커플을 위한 선택, 레비트라”로 마케팅 컨셉 변경, 3월부터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새로운 소비자 대상 공익 캠페인을 전개 할 예정이다.
즉, 그동안 발기부전치료제의 마케팅이 남성 중심에서 여성의 성생활 만족도 향상으로 옮지는 것이다.
‘여성 성기능 지표(Female Sexual Function Index)’는 여성이 본인의 주요한 성기능 및 성생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간략하고 다차원적으로 디자인된 성기능 평가 지표.
여성의 ▲성욕(Sexual Desire) ▲성적 흥분(Arousal) ▲ 여성 윤활(Lubrication) ▲오르가즘(Orgasm) ▲성교시 통증(Pain) ▲ 성관계 만족도(Satisfaction) 등 6개항으로 되어 있고 19가지 문항으로 되어 있다.
미국 로버트 우드 존슨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레이몬드 로젠 박사에 의해 개발된 ‘여성 성기능 지수’는 6개 영역을 각 6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남성 파트너의 성기능 능력에 따른 여성의 성기능 및 만족도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엘은 최근 이 지표를 바탕으로 레비트라를 통한 발기부전 남성의 치료가 ‘여성 성기능 지수(FSFI)’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이를 발표했다.
세계적인 비뇨기학계 거장인 전 보스턴 의대 어윈 골드스타인 박사와 웨스턴 온타리오 의대 교수인 윌리엄 피셔 박사는 각각 ‘커플의 성기능 장애’ 연구와 ‘파트너 만족도’ 연구를 통해, 발기 부전을 겪고 있는 남성이 레비트라 를 통해 치료한 경우 여성 파트너의 성기능이 크게 향상 되었음을 ‘여성 성기능 지표’를 통해 입증하였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어윈 골드스타인 박사는 “현재 판매중인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가운데 여성 파트너의 성기능 지수(FSFI)를 전 영역에 걸쳐 향상시킨 것으로 입증된 제품은 레비트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2-12, 11:4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