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22일자로 일본 미쯔비시 파마 주식회사 및 레퀴오 파마 주식회사와 내치핵 경화요법제 ‘지온’의 한국 내 독점 수입 및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지온’은 내치핵 경화요법제로 탈출을 동반하는 내치핵에 직접 주사하여 탈출이나 출혈을 신속하게 없애주며, 시술이 편리하고, 입원기간의 단축 등 약물경제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은 ‘지온을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식생활 습관과 생활 패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치질 환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고, ‘지온’이 이러한 치질 질환 치료에 크게 공헌 할 것’이라 전망했다.
‘지온’은 일본에서는 레퀴오 파마와 미쯔비스 파마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2005년 3월부터 미쯔비시 파마가 판매를 하고 있다. 미쯔비시 파마는 일본의 대형 제약회사로, 유한양행은 현재 미쯔비시 파마사가 개발한 만성동맥폐색증치료제 ‘안플라그’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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