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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창공장 KGMP 승인
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2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오창공장에 대한 K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충북 청원군 오창면 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대지 28,000여평, 연건평 15,000평 규모로 일반관리 및 실험동, 일반의약품제조동, 세파로스포린제제 제조동, 페니실린제제 제조동, 동력동, 물류센터, 복지후생동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신 시설의 의약품 종합공장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1997년 대지를 구입한 이래 독일 의약품 전문설계업체인 코펜하퍼를 통해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설계에서부터 제조설비 이전공사까지 5년에 걸쳐 총 공사비 1,300억 여 원을 투자하여 건설했으며, 지난해 11월 식약청으로부터 의약품 제조업허가를 받은 바 있다.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된 제형은 내용 고형제를 비롯하여 6개 제형으로 오창공장에서 제조하여 판매가 가능하게 되어 25 여년의 군포공장시대를 뒤로하고 새롭게 오창공장 시대를 열게 되었다.

오창공장은 cGMP수준의 최신 시설하에 제조 및 품질관리, 물류정보를 통합한 최첨단의 IT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의약품의 제조 및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자동화제조공정 시스템, 자동계량 및 콘테이너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디지털피킹시스템(DPS)이 구축된 자동화 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국내 제약업게 최첨단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12월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기흥 연구소를 준공하고 이 역시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우수실험실운영기준) 인증을 준비하고 있고, 이번 오창공장의 KGMP승인과 함께 R&D에서 생산에 이르는 우수의약품 제조기지로서의 성장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공장 이전에 따라 향후 11년간 법인세 감면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성장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유한양행 오창공장 전경>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2-23,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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