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0:4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대한치매학회, '일상예찬' 치매 인식 바꿔
국립현대미술관과 올해 총 10회로 확대 실시

▲ 시니어 조각공원 소풍
대한치매학회가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상반기 프로그램을 8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일상예찬’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과 서울 전시관 특성에 맞게 치매환자와 보호자 175명을 초대해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과천에서는 야외 작품을 통해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활동을 진행하며, 서울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아버지라 불리우며 치유 미술을 추구하는 박서보 작가전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미술 전시를 통해 가족의 기억을 회상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새롭게 발견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일상예찬’ 프로그램은 5월 8~22일 매주 수요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니어 조각공원 소풍’이란 주제로 3회, ‘시니어 생생활활’이란 주제로 7월 3~24일 서울관에서 상반기에 4회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는 덕수궁에서 10월에 3회 실시한다. 서울·경기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모집된 치매 환자와 보호자 총 250명이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한치매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일상예찬은 치매 환자의 외출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편견을 깨고, 미술관을 찾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일상에 활기를 주고 있다”며 “이러한 인식 변화는 우리 사회 안에서 치매 치료 및 관리에 있어서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외출, 산책, 미술감상, 만들기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일상생활수행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치매 악화를 막는 중요한 길이며, 대한치매학회는 올해도 이러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2012년부터 시작된 대한치매학회 ‘일상예찬’은 국립현대미술관과는 2015년 MOU를 체결하고 ‘일상예찬-시니어 조각공원 소풍’을 함께 기획, 진행해 왔다.

올해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업 다섯번째 돌을 맞이한 대한치매학회는 ‘일상예찬’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미술관 교육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를 통해 국내 많은 치매 환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자료로 쓰일 계획이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05-08, 15:1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