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대표 이영성)와 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 은 2월 24일 간보호제 및 간염치료제에 대한 라이센싱 및 공동개발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추가 협의를 통해 바이오코리아가 확보한 C형 간염치료제에 대한 특허전용권(실시) 및 공동개발,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 개척하기로 했다.
특히 바이오코리아가 확보한 C형 간염치료제 물질(HEPA-C1)은 한국 자생식물에서 추출한 것으로, 성균관약대, 경기의약 연구센터(소장 지옥표)와 공동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연구에 참여한 대학 및 연구소에서 이 물질이 기존의 C형 간염치료 물질에 비해 안전성 과 바이러스 증식억제 및 감량, 면역조절 효능이 뛰어나, 회사측은 2007년에 국내에서 경구제제(Oral)로 천연물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및 임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임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2009년에 C형 간염치료제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C형 간염환자는 국내에 45만 명 정도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 7000만 명이 감염된 것으로 WHO에 보고되고 있으며, 백신은 아직 없으며 치료제는 Interferon제제와 Ribavirin을 제외하고 별다른 치료제가 없는 난치 질환이다.
미국질병 관리본부 (CDC)에 따르면 HCV(C형 간염바이러스)와 관련된 직접 의료비용이 2019년 1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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