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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당뇨병성 말초 신경 장해 등 치료 |
미국식품의약국(FDA)은 23일 9개 제약 회사의 Lyrica(pregabalin) 제네릭 제제에 대해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Lyrica의 제네릭 버전은 당뇨병 성 말초 신경 장해 또는 척수 손상, 대상 포진 후 신경통 및 섬유 근육통으로 인한 신경 병성 통증을 관리하도록 승인되었다.
또한 17 세 이상 환자의 부분 발작 발작에 대한 보조 요법으로 제네릭 버전을 승인했다.
FDA는 ‘프리가 발린’에 환자 약물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프레가 발린’은 혈관 부종, 과민 반응, 호흡 곤란, 천명 등의 위험이 있다.
환자가 약물 사용을 신속하게 중단하면 발작 빈도가 증가하거나 기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다른 항 경련제와 마찬가지로 ‘프리가 발린’은 자살 충동이나 행동 위험을 높일 수 있다.
FDA는 특히 말초 부종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공급자는 티아 졸리 딘 디온 항 당뇨병 약으로 ‘프레가 발린’을 처방 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프레가 발린’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어지러움, 졸림, 구강 건조, 부종, 시력 저하, 체중 증가, 주의 집중 장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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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07-25,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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