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3월 17일 10시 본사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김원배 사장, 박찬일 개발본부장의 이사선임과 강경보 회계사, 오금석 변호사의 사외이사 선임이 원안대로 통과되었고 주식 2%, 현금 12% 배당이 의결되었다.
김원배 사장은 이날 제58기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는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전사적인 노력으로 매출액 5336억원을 달성하였고, 경상이익은 437억원으로 전년대비 6% 성장하였다” 고 밝혔다.
또한 “OTC 주요품목의 높은 신장과 더불어 ETC분야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대형품목의 매출이 20%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성공적인 발매로 R&D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위상을 굳건히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제59기 경영목표로 전기 대비 13% 신장한 6050억원의 매출을 제시하였고, 이를 위해 ‘M/S확대, 시장지배력 강화’라는 슬로건 아래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한 자기제품 개발 역량의 증진에 주력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성장가능 사업을 발굴, 집중 육성하고 의약품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R&D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우수인력확보 및 Infra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해외임상과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전문의약품 12개 품목과 다수의 일반의약품을 발매할 예정이며, 세포치료제 등 신기술에 바탕을 둔 신 사업의 개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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