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4:2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오테즐라’ 아프타 구내염에 효과
스위스 연구팀, “난치성 재발성 구강궤양에 도움”
베체트증후군 환자들에서 구강궤양을 치료하는 약물로 지난 7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약물이 난치성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을 가진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스위스 출신의 의사들은 이 같은 소식을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온라인 판 11월 14일자 ‘통신(correspondence)’ 난에 게재했다.

이 보고서는 5명의 구내염 환자가 셀진社의 약물인 아프레밀라스트(apremilast)로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약물은 상품명이 오테즐라(Otezla)이며, 한 달 약가가 3,398달러 있다.

구내염으로도 불리는 구강궤양은 아프타성 구내염의 전형적인 특징인데, 이러한 염증은 수년 동안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질환은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감염증과 베체트병, 염증성 장질환, 소아 지방변증 등과 연관돼 왔다.

이번에 소개된 5명의 환자들은 모두 국소성 글루코코르티코이드와 콜히친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실패할 바 있다. 이 환자들에게 오테즐라는 허가 외적으로 투여됐다.

그 결과를 오테즐라를 하루에 두 번씩 30mg을 투여하고 2-6주 후에 5명의 자원자 중 4명에서 구강궤양이 사라졌다. 치료 24개월 후 5명의 환자 중 4명은 궤양이 ‘거의 사라진 것(almost clear)’으로 평가받았으며, 4명 중 1명은 하루에 한 번씩 30mg을 투여하는 것으로 용량을 낮출 수 있었다.

지원자 1명은 지속적인 두통과 체중감소 때문에 그 약물의 투여를 중단했다. 이 약물은 간헐적인 위장관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오심과 묽은 변이 5명 중 1명에서 보고됐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병원의 안토니오스 콜리오스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非대조시험에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난치성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에 대한 아프레밀라스트의 임상시험은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테즐라는 중등도 및 중증의 판형 건선과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에서도 사용된다.

황보 승남 기자/hbs5484@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11-20, 7:4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