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4:2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시저 샐러드', 대장균에 오염
美 CDC, 위스콘신 등 8개 주서 발병 보고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고 ‘시저 샐러드(Caesar Salad)'가 대장균(E. coli)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일(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포장용 시저 샐러드가 8개 주에서 17명이 앓고 있는 대장질환을 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메릴랜드주 보건부는 환자 중 한 집의 미개봉 포장용 샐러드에서 E. coli를 발견됐으나 다른 주 환자들도 이 샐러드를 먹은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위스콘신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이다호 3건,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각각 2건, 애리조나, 콜로라도, 몬태나, 워싱턴은 각각 1건이다.

환자들은 E. coli 0157(H7) 균주에 감염된 후 신부전증 환자 2명을 포함해 7명이 입원했으며,. 사망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로메인 레터스, 베이컨, 마늘, 파슬리, 달걀 노른자, 파마산 치즈 등으로 만드는 이 샐러드는 모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을 제조하는 본듈레프레쉬 아메리카스(Bonduelle Fresh Americas)는 현재 문제가 된 제품은 ‘Ready Pac Foods Bistro Chicken’이며 샘스클럽(Sam 's Club)에서만 판매됐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샐러드에서 발견된 대장균이 발병에 영향을 받은 환자의 인체에서 발견된 대장균과 유전적으로 유사한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DC는 10월 말까지 제조된 샐러드를 먹지 말 것을 권고 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포장용 로트번호는 ‘255406963’으로 표시돼 있다.

세균 칩입 후 며칠 동안 발생하는 대장균 감염 증상에는 일반적으로 설사, 위경련 및 구토가 포함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주일 이내에 회복하지만 일부는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CDC는 그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바로 의사에게 연락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HealthDay News)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11-22, 1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