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헬스케어 그룹인 프레지니우스(Fresenius AG)의 자회사인 프레지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는 2000년부터 한국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의 사장으로 재직해온 룩 디포터씨를 프레지니우스 카비 동북 아시아뿐 아니라 동남 아시아 지역을 총괄 하도록 홍콩 지사로 발령하고, 4월 1일자로 홍윤기 부사장을 신임사장에 선임했다.
홍윤기사장은 1981년부터 바이엘 코리아, 중외제약, 썰 시바가이기, 파마시아 업죤 (파마시아 전신) 등 국내외 대표적인 제약회사를 거쳐 2003년 5월부터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의 영업, 마케팅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홍윤기사장은 향후 독일 본사로부터 임상영양분야 및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다양한 제품들과 이와 관련된 최신서비스를 국내에 소개하고 정착시켜 이 분야의 마켓리더 및 토탈 헬스 케어 컴퍼니 (Total Health Care Company)로서 확고한 입지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는 2000년 9월 프레지니우스 카비사와 녹십자 양행과의 합작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카비벤 (Kabiven, 국내 최초의 3chamber bag), 글라민 (Glamin, 세계 최초의 글루타민을 포함한 아미노산 수액제), 경구영양제제 (Enternal Nutrition), 볼루벤 (Voluven, 혈장증량제), 프레조폴(Fresofol, 정맥마취제), 케토스테릴 (Ketosteril, 신장질환 치료제) 등 우수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매해 20% 내외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독일 프레지니우스 AG의 자회사로, 1만 5,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프레지니우스 AG가 1999년 파마시아 & 업죤의 영양요법 사업부와 자사의 의약품 사업부를 합병하여 창설한 회사다. 프레지니우스 AG 에는 전세계적으로 9만 8,00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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