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4:2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아나스트로졸, 장기간 유방암 예방
英연구팀, 고위험 폐경후 여성 대상 12년 연구
고위험 폐경후 여성들에서 유방암 예방에 대한 아로마테이즈 억제제 아나스트로졸(anastrozole)의 효과가 5년 치료 기간 이후에도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는 ‘국제유방암중재연구II(IBIS-II)’ 예방 시험에서 나온 장기간의 데이터이다.

이 데이터에 관한 언론 브리핑이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12월 12일 발표됐으며, 동시에 The Lancet에도 논문으로 게재됐다.

이 브리핑에서 영국 ‘퀸 메리 유니버시티 오브 런던’의 잭 쿠직 박사는 “5년 동안의 치료가 12년까지 지속적으로 이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유방암 위험이 높은 폐경후 여성 3,864명을 등록시켰다. 이들 중 1,920명은 무작위로 나뉘어 5년 동안 아나스트로졸 1일 1mg을 투여했으며, 1,944명은 같은 기간 동안 위약을 투여했다. 이 두 그룹에서 약물 순응도는 유사했다.

평균 5년 동안의 추적관찰 후인 2013년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새로운 유방암 발생률(위약 그룹 4.6%, 아나스트로졸 그룹 1.8%)이 65% 감소했음을 보여주었다.

장기간의 새로운 데이터는 5년부터 12년까지 새로운 암의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36% 지속적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유방암 발생률이 위약을 투여한 여성들에서는 4.4%, 아나스트로졸을 투여한 여성들에서는 3.5%였다.

전체 12년에 걸쳐서 5년간 아나스트로졸로 치료했을 때 새로운 유방암 발생률은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 유방암 발생률은 위약의 경우 8.8%, 아나스트로졸의 경우 5.3%였다. 이러한 결과는 타목시펜(tamoxifen)에서 관찰된 것보다 효과가 더 큰 것이라고 쿠직 박사는 지적했다.

장기간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과도한 골절이나 다른 암, 심혈관질환, 주요 부작용 등도 관찰되지 않았다.

이러한 데이터는 고위험 폐경후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에서 아나스트로졸이 더 나은 치료법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쿠직 박사는 결론졌다.

이 연구는 아스트라제네카, 영국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 호주 국립보건의료연구위원회(NHMRC)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황보 승남 기자/hbs5484@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12-16, 8:2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