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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신약인프라 구축' 5개년 계획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가전략사업으로 범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약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신약인프라구축사업’을 내년부터 수행하기로 했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7년부터 1단계 5개년 계획으로 신약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2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범부처 신약개발 R&D 전략’ 을 마련키로 하면서 부처별 특성을 고려하여 각 부처에 신약개발 단계에 따른 역할을 부여하도록 함에 따라 핵심적인 인프라를 확충하고 신약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신약개발은 성공하였을 때 연간 수십억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정부에서는 신약개발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범부처 신약개발 R&D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리나라가 이제 막 신약개발의 문턱에 들어선 시점에서 국가중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약품심사자, 개발자뿐만 아니라 의약품을 사용하는 의료인과 환자 등 의약품 인력의 전문성을 확충하도록 하는 내용과 의약품허가제도의 효율화, GMP·GLP·GCP 등 기반구축을 위한 내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신약의 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본격적으로 신약개발의 지원계획을 마련하고자 한 점에서 개발이 직접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마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4-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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