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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BI 이후 조기 치료, 회복 속도 빨라” |
스포츠와 관련한 경미한 외상성 뇌 손상(mTBI) 환자의 절반 미만이 2주 이내에 회복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경증 뇌 외상 환자의 회복이 예상보다 오래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Axis Sports Medicine의 수석 저자인 Stephen Kara는 “스포츠 관련 mTBI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이 10~14일 이내에 회복한다는 현재의 인식에 대한 새로운 연구 필요송을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Stephen Kara 연구팀은 뉴질랜드에서 2년 동안 스포츠 관련 mTBI 치료를 받은 약 6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회복 시간을 분석했다. 4명 중 3명 이상이 남성이었고 평균 연령은 20세, 약 7.5%가 12세 미만이었다.
모든 환자는 표준 프로토콜을 따랐다. 여기에는 48시간의 "상대적 휴식"이 포함되었으며, 머리 부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작업을 피하도록 했다.
조시결과 14일 후 환자의 45%가 회복되었다. 부상 4주 후 77%, 부상 8주후 96%로 증가했으며, 이 같은 회복 시간은 모든 연령 그룹에서 비슷했다.
그러나 CICS(Global Concussion in Sports Group)의 현재 지침에 따르면 거의 모든 스포츠 관련 뇌진탕이 10일 이내에 해결되었다.
청소년 뇌진탕에 대한 미국의 지침은 응급실 방문 후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자의 후속 치료를 요구한 다음 점진적으로 학교에 복귀하고 완전히 회복 될 때 재생 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카라(Kara) 박사는 "이러한 회복 속도는 이전 CISG와 다른 입장 성명서에 기술 된 것보다 느리다."면서 "이번 데이터가 스포츠 관련 mTBI를 가진 사람들의 자연 회복 타임 라인을 반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 조사에서 여성 운동선수와 편두통이나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환자의 회복 시간이 더 길었으며, 의학적 치료를 지연한 사람들도 회복 속도가 느렸다.”고 밝혔다.
Kara 박사는 “mTBI 이후에 조기 치료를 받으면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 의사와 치료사는 임상적 회복 프로토콜에 의해 뒷받침되는 신체적, 인지적 관점에서 환자가 자신의 회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과는 임상의학저널 3월호에 실렸다.(HealthDay News)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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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3-31,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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