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4: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코로나 유행에 내시경 안전 우려
의심되거나 진단 환자는 별도의 지정실에서 시술해야
내시경실에서 COVID-19의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훈병원 메디컬센터의 소에티크노 박사는 “우리는 병원 상황에서 교차-혼입을 예방할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COVID-19와 같이 아주 감염성 높은 바이러스로 인한 교차-혼입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엄격한 요구사항에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한다면 할 수 있다. 혼입의 사이클을 어떻게 깨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개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소에티크노 박사팀은 Gastrointestinal Endoscopy 온라인 판 3월 27일자에 보고한 논문에서 COVID-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상황에서 내시경검사를 시행하기 위한 제안을 내놓았다.

그에 따르면 모든 내시경검사 절차는 에어로졸 생성 시술로 고려돼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그런 시술을 위해 마스크, 가운, 장갑, 눈 보호 고글을 포함해서 COVID-19에 대한 개인보호장비(PPE)의 사용을 승인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것들이 진료 상황에서 엄격히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스태프는 손 위생에 대한 정확한 방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이는 준수 확인 절차를 통해 보완돼야 한다.

환자는 내시경 대기실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술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모든 환자는 약 6피트 정도의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COVID-19가 의심되거나 진단받은 환자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지정 시술과 회복실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시술은 3등급 생물안전 규정(level-3 biosafety requirements)을 준수하는 공기주의 격리실(airborne-infection isolation room)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환자 자신들도 다른 환자들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한다.

연구팀은 급하지 않은 내시경검사 일정은 변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COVID-19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전파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검사 및 완화 전략이 시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에는 또한 내시경실에서 COVID-19가 의심되거나 진단받은 환자들을 관리하기 위한 작업흐름도가 포함돼 있다.

한편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온라인 판 3월 26일자에도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메디컬센터의 티잉 레옹 앙 박사가 비슷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게재했다.

앙 박사는 “적절한 절차가 이루어진다면 위장관내시경을 안전하게 시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내시경 전문가로서뿐만 아니라 의료계의 일원으로서 보아야 하며, 우리는 모두 세계적 대유행을 다루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박 기자] sdocter@cdpnews.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4-06, 9:2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