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4:2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녹내장 유전자 치료법 개발 가능성
英연구팀, 유전자 아쿠아포린1 억제 방법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를 이용, 안구의 섬모체(모양체, ciliary body)에 있는 유전자 아쿠아포린1(Aquaporin1)을 억제해 녹내장을 치료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영국 브리스톨의대 안과 콜린 추 교수 연구팀은 “아쿠아포린1 유전자는 세포 내 물의 출입을 조절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로 이 유전자를 억제하면 녹내장의 원인인 안압 상승이 해소된다.”고 밝혔다.

이 유전자는 수정체(lens)에 연결되어 있는 띠 모양의 조직인 섬모체(모양체, ciliary body)에 있으며, 섬모체는 안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방수를 만든다.

연구팀은 녹내장 모델 생쥐와 기증된 안구 조직으로 실험한 결과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험 연구가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면 단 한 번의 유전자 주사로 녹내장의 장기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녹내장 치료의 경우 현재 안압을 떨어뜨리는 점안액, 레이저 치료, 수술 등이 임상에서 이용되고 있지만, 치료 효과에는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부작용이 수반되는 문재점이 있다.

녹내장은 안구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안압을 유지해 주는 눈 속의 체액인 방수(房水)의 배출구가 좁아지면서 안압이 상승, 망막의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시력이 점차 떨어지면서 실명까지 이를 수 있으며, 현재 완치 방법은 없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 전문지 '분자 치료'(Molecular Therapy) 최신호에 발표됐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4-22, 9:5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