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워너 램버트(2000년), 파마시아(2003년)와의 두 번의 합병을 통해 세계 각지의 제조 시설에서 중복 생산되고 있는 제품생산을 재정비하기 위해 2000년 이후 전세계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본사의 생산 최적화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18일 한국화이자가 발표했다.
한국화이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결정은 궁극적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보다 나은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생산 중단으로 인한 국내 시장에서의 제품의 품질, 공급, 유통에는 전혀 차질이 없을 것이며 임상 연구를 비롯한 R&D, 고용 창출 및 인력 계발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국내 시장과 업계,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이 한국화이자의 설명.
한국화이자제약은 1969년 이후 국가 의료보건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국 기업으로서 성장해 왔으며 실제로2002년에 20억원 규모였던 R&D 투자액이 지난 2005년에는 80억원 규모로 3년간 4배 증가하였으며, 2006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9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 300명 정도의 인력을 충원함으로써 2006년 4월 현재 600명으로 직원수가 증가하였으며, 추가적인 고용창출을 위해서 앞으로도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4-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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