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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이 4월 21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된 ‘제 8회 한경마케팅대상’에서 마케팅혁신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LG생명과학의 수상은 제 3세대 고혈압치료제 ‘자니딥’과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히루안플러스’의 성과에 기인한 것으로, 이 두 제품은 우수한 제품력과 혁신적인 마케팅, 영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표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 제 3세대 고혈압치료제 ‘자니딥’
‘자니딥’은 전세계 81개국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제 3세대 칼슘채널차단제로써, 2000년에 발매하여 2005년 전체 전문의약품 3위, 고혈압치료제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253개의 종합병원과 373개 병원, 그리고 3,000 여개 이상 의원에서 폭넓게 처방되고 있다.
이러한 원동력은 회사의 역량, 마케팅 활동 등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한 항고혈압 효과, 2차 합병증의 예방 및 개선효과, 기존 제제에 비해 낮은 부작용 등 약물의 우수성에 있다.
‘자니딥’은 혈관을 확장하여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로서 1일 1회 1정 복용으로 안정적인 혈압조절이 가능하며,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이 적어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 신장질환을 가진 환자에게도 안심하고 투여할 수 있는 고혈압치료제이다. 특히 노인환자에게 효과가 좋은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자니딥’은 많은 임상시험과 수많은 처방을 통해 다른 고혈압치료제에 비교하여 우수한 효과뿐 아니라 현저히 낮은 부작용 발현율을 보여줌으로써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안심하고 처방하고 복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혈압약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신규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히루안플러스’
2005년 9월 출시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히루안플러스’는 투여의 편리성과 의료보험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환자와 환자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무릎 관절에 변화를 가져와 연골 및 활액을 만들어 내는 세포가 노화되며, 이러한 노화로 기능이 약해져 생기는 만성질환으로,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관절에 생기며 방치할 경우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해 완치되기가 매우 어려운 질환이다.
LG생명과학의 ‘히루안플러스’는 기존 5회투여하는 저분자량 연골주사제를 개선한 고분자량 연골주사제로, 3회 투여만으로 6개월에서 1년이상 장기간 효과를 보여 환자 치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분자량은 3배, 점탄성은 25배가 높고 인체내의 관절활액과 유사하여 그 효과도 뛰어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이다.
‘히루안플러스’는 X-ray 판독만으로 말기를 제외한 퇴행성 관절염의 히알우론산 치료에 의료보험이 적용, 환자가 지불하는 부담금도 약가기준으로 약 24%가 감소되어 환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히루안플러스’ 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일산백병원 등 4개병원에서 다수의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실시한 결과, 기존 연골주사 제품에 비해 효과 및 부작용이 개선되었고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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