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수면 중 혈압 변화에 주의해야
급격한 혈압 변화는 심장병·뇌졸중 위험 높여

혈압이 상승하든 하강하든 하룻밤 사이에 많이 변하면 심장병 및 뇌졸중 위험이 증가 할 수 있다고 새로운 연구가 보고되었다.

수축기 혈압이 밤에 20mm/Hg 이상 상승하면 심장병 및 뇌졸중 위험이 18% 증가하고 심부전 위험이 25% 증가한다는 내용이다.

일본 도치기 소재 지치의과대학 심혈관의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카주오미 카리오 박사는 최근 Circulation 저널에 발표한 연구에서 “사람들이 밤에 지속적으로 혈압 수치를 높였지만 낮에는 정상 수치를 나타내면 심부전 위험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라이저 패턴"이라고 명명했다.

반면에 20% 이상의 혈압 강하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뇌졸중 위험이 2배 이상 높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그룹을 "극단적인 디퍼"라고 불렀다.

이번 연구에는 6,300명 이상의 일본인 성인이 포함되었다. 평균 연령은 69. 거의 절반이 남성이었고 3/4 이상이 혈압 강하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평균 추적 기간은 4년. 연구 기간 동안 자원 봉사자들은 주간 20회 및 야간 7회의 외래 혈압 모니터 판독 값을 분석했다.

이에 대해 미국 심장협회의 전문자원봉사자인 Raymond Townsend 박사는 “혈압은 일반적으로 아침에 높고 오후와 저녁에 낮다.”면서 “전체적인 주간 혈압 패턴과 비교할 때 수면 중 혈압은 일반적으로 약 10~20% 낮다. 수면 시간은 혈압을 비교적 순수하게 보여준다.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대부분의 요인은 수면 중에 최소화 된다."라고 설명했다.

Townsend 박사는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혈압을 진단하고 혈압약이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낮 동안의 혈압 측정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주간 측정은 밤에 발생하는 고혈압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ealthDay News)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11-11, 9:3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