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의 창사 60년이래 최대 사업인 충남 당진의 수액제 전문공장이 3년간의 공사기간을 끝내고 23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이경하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적인 회사로의 포부를 밝혔다.
중외제약의 수액제전문 자회사로 2002년 설립된 (주)중외의 대표이사 사장인 이경하 사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세계적인 수액제 전문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주)중외제약과 (주)중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경하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중외제약은 지난 60여년간 국민건강을 선도하는 전문의약품 메이커로 성장해 왔고 특히,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수액제 부문에 있어선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왔다”면서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2002년 수액제전문회사인 ㈜중외를 자회사로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경하 사장은 “오늘을 계기로 세계적인 의료 환경의 변화와 아시아 시장의 급속한 성장,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수액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반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였다”고 평가했다.
이경하 사장은 “당진공장의 준공을 맞이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주)중외는 또다시 새롭게 출발한다는 것을 캐치프레이즈로 “당진공장을 지역경제와 함께 발전하는 환경친화적 의약전문단지로 육성하여 충청남도가 세계적인 제약산업의 허브가 되는 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진공장은 2010년 중외그룹의 비전달성을 위한 핵심동력의 하나로서
“최고의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 된 수액제를 생산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고 “과거의 수액제 제조회사를 뛰어넘어 다양한 수액관련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수액전문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하 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컴퍼니를 향한 우리의 비전이 오늘 당진공장 준공을 기점으로 조만간 실현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5-23, 23:4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