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의 부사장으로 일해 왔던 홍성한씨가 6월 1일부로 극동제약의 지분을 인수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다.
제 2의 창업을 한다는 남다른 각오로 책임경영을 맡게 된 홍성한 사장은 3년내에 매출 400억 달성과 코스닥 상장을 통해 일반 주주들에게도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 받겠다는 구체적인 경영목표를 제시하고, 10년 내 1000억 매출을 통한 중견제약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뒤 오직 약업계 한길만을 걸어온 그의 가장 큰 자산인 다양한 경험과 R&D, 마케팅등 그와 함께 새롭게 참여하게 될 맨파워의 견고한 팀웍이 기대되는 가운데 전문의약품 및 한방제제 등 기존제품의 개량 및 특화에 주력하는 한편 신소재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등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도 그의 새로운 리더십이 가져올 성과에 업계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한 사장은 한편으로는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해외 우수 제약회사와의 라이센싱 및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조, 벤처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내부적으로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함으로 혁신에 가까운 변화의 동기를 부여하고 천연물질과 신소재를 통해 신약개발에 선두위치를 확보하고 인류의 건강과 웰빙에 앞장서는 가치 있고 사랑받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열정, 명예, 공헌이 자신의 경영철학임을 밝히고 제약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극동제약의 변화에 크게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그의 포부를 밝혔다.
<사진=홍성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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