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25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6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TCA)'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은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소비자 신뢰수준 측정을 통해 신뢰기업을 선정· 발표하는 행사로, 기업의 신뢰도 강화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신뢰받는 기업들을 널리 홍보하여 기업이미지를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은, 전문가조사, 델파이 조사 등을 통해 사전 선정된 380개의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신뢰도 △투명한 정보 제공에 대한 신뢰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뢰도 △경영자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등 총 5개의 평가항목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접평가(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해 선정되었다.
18만 여 명의 소비자 참여가 이루어진 이 번 조사에서 일동제약은, 종합점수 3.74점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항목에서 평점 4점의 높은 점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전략기획 담당 이 현도 상무이사는 "이번 한국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은 고객들이 직접 주는 상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고객 최우선의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