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5월 26일 오전 10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5%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태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 지난35기 회계연도는 지속적 성장기틀 마련과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성공적인 라이센스로 비전과 가치를 제고한 회기”였다고 전하면서 “전년대비 10.2% 신장한1,203 억원의 매출을 기록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70억원, 경상이익 56억원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86.8% 신장으로 괄목한만한 성장율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36기는 “일양60년! 새로운 도전! 비전 있는 미래”라는 경영슬로건 속에 1,600억원의 매출 시현과 80억원 경상이익실현 목표로 "대형 신약 및 오리지날 전문의약품 기틀 구축”,“사업부 역량강화로 마켓쉐어 확대”,“연구개발성과의 가속화 및 확대를 위한 신약개발의 R&D투자”등 3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지속적 매출신장을 위해 소화기,순환기,피부비뇨기과에 대한 품목 집중화를 진행할 계획이며, 오리지널제품의 품목라인을 대폭 확대하여 우수한 신제품 출시를 해 나갈 것을 밝혔으며, 심•혈관 치료제 “통심락”, 인태반 제제인 “프로엑스피 액” 그리고 “레모나D” 및 신제품 “원비Q”의 시장확산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성강화와 치료제 중심의 제약사 탈바꿈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R&D투자에서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중국시장 발매 예정과 국내 와 미국TAP社의 임상3상 진입으로 본격적인 부가가치 수익이 가시화 될 것이며, 수퍼 백혈병치료제인 IY-5511의 임상실시 및 전세계 판권 license –out 추진, 경구용 인간성장호르몬제의 미국 공동연구등으로 중,장기적인 개발비전을 확립하여 미래경영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임원선임에 있어서 심창복 관리상무가 등기이사 선임 및 감사위원회위원으로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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