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메트포르민, 여성 코로나환자 사망률↓
염증 단백질 TNF-α 감소, 사망률 21~24% 감소

당뇨 약물 '메트포르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앓는 여성 환자들의 사망률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의과대학과 미국 3대 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 그룹(UNH) 연구진은 당뇨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메트포르민'이 여성 코로나19 환자들의 사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UNH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연구결과가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 개제된바 있다.

메트포르민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 처방되는 약물로 이미 특허가 만료돼 다양한 제네릭(복제약)이 출시됐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메트포르민은 체내에서 코로나19를 악화시킬 수 있는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 단백질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입원한 제2형 당뇨 및 비만환자 6000명을 대상으로 메트포르민이 환자들의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평가했다.

연구결과 코로나19로 입원하기 전 90일간 메트포르민을 처방받은 당뇨 및 비만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사망률이 21~24%가량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반해 남성 환자들에선 메트포르민 복용 여부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를 주도한 칼로린 브라만테 미네소타의과대학 교수는 "메트포르민이 남성보다는 여성들의 염증을 감소시켜 코로나19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FDA에 코로나19의 치료 및 예방에 메트포르민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용 임상 시험을 제출했으며, 오는 8일부터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12-07, 9: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