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출산 시 영아에게 암 전염시킬 수도
日연구팀, 자궁경부암 산모-영아 폐암 例 보고

매우 드물게 신생아가 분만 중에 임산부로부터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새로운 사례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일본의 연구팀에 따르면 23개월 된 소년과 6세인 두 소년은 출생 당시 어머니의 자궁경부암과 유전적으로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입증된 폐암에 걸렸다고 보고됐다.

암 전문가들은 소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의 종양에서 나온 암세포를 호흡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도쿄 국립 암센터 병원의 소아 종양 전문의 아라카와 아유무 박사는 "이번 경우 종양은 출산 중 종양으로 오염된 질액의 흡인을 통해 어머니에서 유아로의 질 전염으로 인해 발생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구자들은 1,000명 중 1명은 암에 걸린 산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전 소수의 사례는 일반적으로 태반을 가로 질러 아직 발달중인 태아로 이동하는 암세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백혈병, 림프종 및 흑색종은 의심되는 태반 전염을 통해 어린이가 감염되는 가장 흔한 암이다.

이번 경우는 신생아가 자궁 경부 종양의 암세포를 호흡하여 폐암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첫 번째 사례라고 암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American Cancer Society의 HPV 관련 암 및 여성 암 담당 선임 이사인 Debbie Saslow 박사는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는 바이러스 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한다. 이와 같은 사례는 더 많은 남학생과 여학생이 HPV 예방 접종을 받음에 따라 더 드물게 될 것“이라면서 "이 연구가 HPV 백신에 대해 많은 반발을 불러 일으켰고 근거 없는 우려로 인해 백신 접종률이 급락한 일본에서 진행된 것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3개월 된 소년의 가족이 2주 동안 기침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간 후 양쪽 폐에서 암을 발견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기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또 다른 6세 소년은 왼쪽에 흉통이 있는 지역 병원에 갔고 CT 스캔 결과 왼쪽 폐에 6센티미터의 종괴가 발견되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분만 당시 양성으로 여겨지는 자궁 경부 종양을 가지고 있었고, 출생 2년 후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했다.

두 경우 모두 의사들은 어머니의 자궁경부암과 아들의 폐암을 긍정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사용했다. 두 소년 모두 성공적인 암 치료 후 생존하고 있다.

연구팀은 자궁경부암이 있는 임산부가 신생아에게 암이 전염될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제왕절개를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Arakawa 박사는 "모자에서 유아로의 종양 전염은 자궁경부암 여성의 질 분만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이 있는 산모의 경우 제왕 절개를 권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근호에 발표되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1-07, 9: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