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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자제력, 건강한 삶의 열쇠
美연구팀, “40-50대 노화 대비 기회도 있다”

출생부터 45세까지의 뉴질랜드 人 1,000명 이상을 추적한 결과, 목표 지향적이며 생각, 행동 및 감정을 잘 억제할 수 있는 아이들이 중년이 될 때까지 더 건강한 신체와 뇌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학 심리학과 Leah Richmond-Rakerd 박사는 "자제력이 좋은 어린이가 더 천천히 늙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의 신체와 뇌는 더 건강하고 생물학적으로 더 젊었다. 또한 노년기에 더 많은 건강, 재정적, 사회적 준비금을 개발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Richmond-Rakerd 박사는 "삶을 처리하기 위해 더 나은 정서적 규제를 갖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좀 더 나은 계획을 세워 위기와 도전을 덜 경험한다. 그리고 위기가 발생할 때 도전에 대한 대응이 더 측정되고 사려 깊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교사, 부모 및 등록한 어린이를 참여시켜 각 어린이의 충동성, 좌절감 관용 및 목표 달성을 지속하는 능력을 평가하여 3~11세 사이의 자제력을 측정했다.

그런 다음 45세에 신체검사, 인터뷰 및 뇌 스캔을 조합하여 성인으로서 신체 건강과 사회적 복지를 결정했다.

그 결과 젊었을 때 자제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중년의 뇌 노화 징후가 적고, 건강과 재정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으며, 보다 우수한 사회적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팀은 가족 소득과 IQ 점수를 모두 고려한 후에도 결과가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연구 저자들은 "자제력이 더 좋은 성인은 어린이만큼 자제력이 많지 않더라도 노년기에 더 많은 건강, 재정 및 사회적 준비금을 개발했다."면서 "이는 어린 시절에 좋은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40대와 50대에 노화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최근호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 온라인으로 게재 되었다. (HealthDay News)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1-11,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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