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COVID, 정신분열증 환자에 치명적
“정신 분열증 환자 COVID 사망 확률 3배 높아”

정신 분열증은 COVID-19로 사망하는 위험 요인에 있어서 나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COVID-19에 걸릴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도 더 높다는 것이다.

연구 저자인 도널드 고프(Donald Goff) 뉴욕시 NYU 정신과 연구소장은 "노령은 여전히 ​​COVID-19로 사망하는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이지만 우리 연구에서 정신 분열증은 심장, 폐 및 신장 질환까지도 능가했다."라고 말했다.

NYU Langone의 정신과 교수이기도 한 Goff 박사는 "우리는 정신 분열증 환자가 COVID 19 예방 접종을 받는데 우선순위를 두어야한다. 안전 예방 조치를 준수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 분열증의 증상으로는 환각, 망상 및 혼란스러운 사고가 있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에 따르면 이 질병은 종종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처음 나타나며, 조현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일찍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 정신 분열증이 있는 사람들은 질병이 없는 개인에 비해 COVID-19로 사망 할 확률이 거의 3배 더 높았으며, 이는 연구원들이 COVID로 인한 사망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을 고려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고프 박사는 "유전학과 관련된 질병과 관련된 면역 결핍이 있을 수 있다."면서 “조현병을 치료하는 일부 약물은 체중 증가와 당뇨병 위험 증가를 유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지난해 3월, 4월, 5월 뉴욕에서 COVID-19로 치료받은 7,350명의 의료 기록을 검토했다. 이 중 14%는 정신 분열증, 기분 장애 또는 불안증으로 진단 받았지만, 정신 분열증 환자만이 COVID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와 관련 뉴욕시 뇌 및 행동연구재단(Brain and Behavior Research Foundation)의 CEO 인 Jeffrey Borenstein 박사는 “조현병 환자와 간병인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연습을 포함하여 COVID-19 예방 노력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Borenstein 박사는 "그들은 감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모든 안전 예방 조치를 따라야하며, 즉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 이는 COVID-19와 관련하여 상당한 보호를 제공하게 된다. 약물과 자기 관리를 통해 조현 병의 증상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JAMA Psychiatry 최근호에 발표되었다. (HealthDay News)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2-01, 7:5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