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비코그린 플러스’새 CF제작
KBS 1TV의 ‘별난여자 별난남자’에서 밝고 도시적인 커리어 우먼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성은이 코오롱제약의 변비치료제 ‘비코그린 플러스’광고에 출연, 상쾌한 레이싱을 즐겨 화제가 되고 있다.
비코그린은 지난 94년, 홍진경을 모델로 하여, “변비, 비켜!”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낸 변비치료제. 이번에는 “변비, 빨리 비켜!”로 더욱 개선된 제품의 효능을 알리고 있다.
이번 광고는 4개월여에 걸친 시장 조사와 기획 단계를 거쳐 제작된 것으로, 치밀한 사전 검증단계를 거쳤다. 크리에이티브 단계에서 나왔던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스토리보드로 제작한 다음, 20~30대 여성을 상대로 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가장 높은 호응도를 얻은 ‘질주’ 편을 선정,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자들의 은밀한 공간인 화장실의 거울 앞. 여성들이 한 번씩은 해봤을 법한 고민을 털어놓고 있다. 바로 변비와 이로 인해 나빠진 피부에 대한 고민들. 이 때 그녀들 사이를 헤치며 김성은이 등장한다.
레이싱 헬맷을 쓰고 “비켜!”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화장실 칸 안으로 들어가는 김성은. 보통의 여자들과 같이 힘겹게 볼일을 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신나게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이 나온다. 바로 비코그린의 빠르고 부드러운 효과가 장을 의미하는 레이싱 도로를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으로 형상화 된 것. 어느새 빠르고 상쾌하게 볼일을 마친 그녀, 변비로 고민 중인 여성들을 향해 “변비, 빨리 비켜!”란 한마디를 남기며 당당히 걸어 나간다.
김성은의 CF 모델비용은 약 1억2천여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코그린 플러스’는 기존의 비코그린의 포장단위를 20정 단위로 변경하여 새로운 양약과 생약 성분 그리고 비타민까지 첨가하여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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