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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의 ‘유럽 윤리경영 연수단’이 스위스 바젤에 있는 노바티스 본사와 노바티스 지속 가능 개발을 위한 재단(NFSD)을 6월 2일 방문, 노바티스의 윤리경영 추진현황 및 사회적 책임 경영 등 사례와 경험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한국노바티스가 16일 밝혔다.
이번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를 방문한 전경련‘유럽 윤리경영 연수단’은 국내기업의 윤리경영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전경련 회원기업의 기업윤리 담당 임직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등 해외 윤리경영 선도 기업을 방문, 선진기업의 윤리경영 현장 체험 및 모범 사례 체득을 통한 국내기업의 참여확산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유럽 윤리경영 연수단’을 맞이한 노바티스재단 이사장 클라우스 라이싱거 박사를 비롯한 노바티스 임원진은 ‘노바티스 지속가능 개발 재단', 노바티스 기업윤리 근간인 ‘UN 글로벌 공약’, 노바티스의 UN 글로벌 공약 성명에 따른 ‘노바티스 기업시민’, ‘노바티스 기업 윤리강령’ 등 노바티스의 윤리경영 사례를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노바티스측은 노바티스의 선도적인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 사례들이 국내기업들의 윤리경영 문화 형성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이 발의한 UN 글로벌 공약을 근간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윤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다양하고 포괄적인 기업윤리에 관한 정책 및 가이드라인이 그룹 경영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으며, 노바티스의 기업시민 정책 (사회공헌정책), 기업 윤리강령, UN 글로벌 공약의 10대 원칙은 노바티스 모든 직원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준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노바티스 직원들은 자신의 담당 업무에 따라 의무적으로 여러 윤리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노바티스 윤리강령 에서는 뇌물, 부패, 차별, 불공적 거래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대내외 감사 및 검토를 통해 정책과 관련 지침 및 규정 요구사항의 준수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내부 직원 뿐만 아니라 2003년 8월 UN 글로벌 협약 규정에 따라 노바티스가 채택한 사회 및 환경에 대한 가치를 노바티스와 거래하는 거래처에게도 적용하는 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노바티스 거래자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제3 공급자의 기업시민 의지가 평가요소로 검토되며 노바티스의 제3거래처 역시 이러한 기준 준수를 기대한다.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노바티스그룹은 제약 및 소비자 건강분야의 선두적 기업이다. 2005년 총 매출 322억 달러 (32조2천억)와 순이익 61억4천불 (6조1천4백억)을 기록했으며, R&D에 약 48억 달러 (4조8천억)를 투자했다.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140개국에 약 91,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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