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전주과학산업단지”내에 최첨단 GMP공장 신축 기공식을 16일 거행하였다.
대지 2천평, 연건평 1500평 규모로, 신축공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EU GMP 기준에 적합토록 국제규격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오는 2006년12월 완공예정으로 내용고형제, 주사제등을 생산하는 “생산동 및 연구동등”의 건물로 구성된다.
회사는 이번 신축공장 착공을 계기로 우수의약품 제조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기념식을 마친후 임직원 일행은 인근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하고 위문물품과 금일봉을 전달 하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6-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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