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약품 등의 총 생산실적이 11조원대를 넘어섰다.
19일, 한국제약협회는 지난해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등을 포함한 의약품 등의 총 생산실적을 집계한 결과 2004년보다 9.27% 성장한 총 11조 4천216억원어치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중 완제의약품은 2004년보다 업체수는 4개사가 줄어든 237개, 품목수는 504개가 늘어난 1만6천61개이며 생산금액은 10.14% 성장한 9조6천700억원을 기록했다.
원료의약품도 2004년보다 업체수가 5개사가 줄어 351개업체로 품목수는 516개가 늘어난 7천118개로 생산금액은 8천6억원어치로 6.60% 늘어났다.
의약외품은 4개업체가 늘어난 212개업체로 3천361품목에 8천231억원어치를 생산해 0.9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04년대비 28.37%의 성장률을 기록한 향정신성 의약품은 2005년도에 40개사에서 133품목을 가지고 884억원어치를 생산했으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마약은 12개업체에서 47품목에 209억원어치를 생산해 -2.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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