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주)은 지난 6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대양리에서 EU GMP 공장의 준공식을 가졌다.
경동제약은 1975년 창업 이래,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의약품을 자체 생산해왔으며, 1987년 GMP공장을 준공하고, 1993년에는 GMP공장을 증축하고 합성동을 신축하는 등 무결점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진력해왔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 2월 EU 기준과 미국의 CGMP를 충족시키는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EU GMP 공장의 신축에 들어갔다.
경동제약의 EU GMP 공장은 독일의 제약 전문 컨설팅회사인 파마플랜(pharmaplan)사의 컨설팅을 받아 독일 볼레사의 장비를 풀시스템한 최첨단 시설로 캡슐제와 고형제 공장, 주사제 공장, 원료합성 공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내복 고형제 부문만 1차 준공하는 것이다. 현재 주사제 동과 원료합성 동의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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