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명동에 위치한 명동타워의 매입을 완료하고, 현 광진구 광장동에 소재한 본사 사옥을 명동타워로 이전할 것이라고 26일 발표했다.
한국화이자의 이전은 서울 광장동 소재 공장 철수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신사옥 매입은 지난 40여 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이 한국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에서 기여해 온 것처럼 미래에도 장기적으로 한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한, 한국화이자제약은 사옥 이전과 함께 국내 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체제를 전환하여 한국제약업계의 연구개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화이자제약측은 최근 몇 년간 국내 R&D 투자 확대에 따른 인력 충원 및 신규Ÿ경력 채용 증가에 따라 현 광장동 사옥에서는 더 이상 증가한 직원 수용이 불가능하여 명동 사옥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사옥 이전으로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업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환자들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40여 년과 마찬가지로 신 사옥에서도 화이자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R&D 투자 확대, 인재 계발, 지역사회공헌, 윤리 경영 실천을 통해 한국인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헌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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