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내에 20만평 규모의 국제적 연구개발단지로 조성될 예정인 판교테크노밸리 공급 대상 사업자 선정 결과가 6월 23일 발표됐다.
제약업계에서는 태준제약(대표 이태영회장)이 유일하게 입주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영제 전문 계열사인 아큐젠(사장 손명환)과 함께 국내 조영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안약 부문 부동의 1위 기업으로 알려진 태준제약은 이번 입주자 공모에 신청하여 사업타당성, 재무건전성, 연구 개발 실적, 건축계획 등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까다로운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전 부문에서 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술의 첨단성과 선도성 부문에서 경쟁사를 압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뛰어난 연구성과와 기술력의 뒷받침으로 업계 최고의 성장세를 보여온 태준제약은 이번 판교연구단지 입주자 선정으로 연구개발 중심 기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식 역량 축적과 연구 자원의 네트워킹 및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신약개발 등 Nano-Bio Technology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올해부터 5년여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0년 완공될 예정이며 BT,IT, CT 등 관련 기업, 단체 및 융합 R&D센터 등 핵심 시설이 유치되며 신기술 및 정보의 집결․교류지로서 R(Research), I(Information), T(Trade)가 융합․발전하는 특화된 글로벌 클러스터로 육성 된다.
<사진은 판교에 들어설 태준제약의 조감도>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6-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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