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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유사 신종물질 발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2일, 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와 유사한 신종유해물질 디메칠실데나필을 국내에서 최초로 검출하고 수입 및 유통을 사전에 방지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중앙관세분석소)로부터 중국 여행자의 휴대 식품에서 미지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검체를 분석하고 신물질규명위원회를 통하여 규명한 결과 비아그라와 유사한 신종유해물질임을 확인하여 디메칠실데나필로 명명하였다.

식품에는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부정유해물질이 들어 있어서는 아니 되므로 식품의 안전성 및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식품 중 “디메칠실데나필: 검출되어서는 아니된다” 로 기준 및 규격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식약청은 이번 규제에 따라 디메칠실데나필과 같은 신종유해 물질이 함유된 부정불량식품의 검사를 강화하여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비아그라 유사물질인 디메칠실데나필 약 60mg/캡슐 제품>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7-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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