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젊거나 실제 나이보다 젊다는 느낌이 노인이 더 건강하고 장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대답은 “예”이다.
독일 베를린 소재 노인학센터의 Markus Wettstein 박사는 "자신의 나이 보다 젊다고 느끼는 개인은 다양한 측면에서 젊은 주관적 연령의 혜택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5,000명 이상의 중년 성인과 노인을 조사했다. 연구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64세로 모두 노화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관한 대규모 연구에 등록했다.
3년 동안, 그들은 얼마나 자신의 나이를 느꼈는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그리고 걷기, 옷 입기 및 목욕과 같은 기본적인 일상 활동을 얼마나 잘 수행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자신이 나이 보다 젊다는 인식으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가 전신 염증의 위협을 차단하는 것을 포함하여 가시적인 신체적 이점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젊음의 자아 감각을 가지면 신체적, 정신적 안녕을 온전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행동을 형성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Wettstein 박사는 "젊다고 느끼는 개인은 건강 보호 행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젊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보다 신체적으로 더 활동적 일 수 있다.”면서 ”또한 자신이 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자기 계발의 동기가 될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일을 성공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더 큰 건강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더 큰 스트레스를 보고한 사람들은 이러한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크게 저하되었다. 그 연관성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장애 사이의 연관성은 자신이 실제 나이보다 젊다고 느끼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현저하게 약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는 노인들이 자신보다 젊음을 느끼도록 돕기 위해 고안된 개입이 노인들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팀은 젊은 사람의 느낌과 실제 나이의 차이가 너무 커지면 젊은 인식의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Wettstein 박사는 "자신의 노화에 대한 너무 낙관적인 관점이 단점을 가질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한 문제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사람들은 잠재적인 연령 관련 손실을 예상하지 못할 수 있고, 따라서 그들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현재로서는 노화에 대한 관점에서 긍정성의 정도와 주관적 연령이 건강, 장수 및 웰빙에 가장 유익한 정도를 결정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 결과는 심리학과 노화 최근호에 게재되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5-17,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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