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그룹 홍보팀장으로 일해왔던 김호성 상무가 후임자도 없이 건강기능식품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주)보령의 마케팅 담당 상무로 급작스럽게 전보되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령그룹은 지난해 홍보팀장에 현대시멘트 홍보 마케팅 부문 장을 지낸 김호성(47)씨를 상무로 영입했었는데 1년도 채 안된 7월 3일자로 전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김 상무는 1959년 서울 출생으로 부평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83년 삼성그룹에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 제일기획, 제일보젤 등에서 근무하며 광고 홍보업무를 해 왔으며 지난 97년부터는 현대시멘트에서 8년 간 홍보 마케팅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로 마케팅 전문가는 아니다.
김 상무는 그동안 보령그룹 기획조정실 홍보팀장으로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보령수앤수 보령바이오파마 등의 보령그룹 계열사 홍보업무를 총괄해 왔다. 또한 보령그룹의 광고회사인 (주)킴즈컴의 총괄임원도 겸했었다.
<사진=김호성 상무>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7-06, 22:5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