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문의약품의 생산비율이 70%를 넘어서 조만간 올해에는 80%선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제약협회가 밝힌 년도별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생산현황 추이를 보면 1990년대 초반에는 전문의약품보다 일반의약품의 생산액이 훨씬 많았으나 의약분업등의 이유로 2005년도에는 완제의약품 총생산액 2조6천649억원중 27.56대 72.44%의 비율로 그 차이가 더욱 넓어 졌다.
그러나 일반의약품의 성장률이 의약분업이후 처음으로 4.52%의 양호한 성장을 보였다.
일반의약품의 생산 증감율은 2000년 -20%의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2001년 2.8%증가, 2002년 다시 -2.8%, 2003년도에는 -2.9%로 감소했다가 2004년에는 2.5%가 증가했으며 2005년에는 전년보다 4.52%가 늘어났다.
전문의약품의 생산실적 증가률에서는 2005년에 7조51억원으로 전년대비 12.4% 증가해 일반의약품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약품의 증가율을 보면 2000년 6%, 20001년 14%, 2002년 17%, 2003년 6.53%, 2004년 12.72%, 2005년 12.45%로 해마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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