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는 1회용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미터 기반의 HbA1c를 체크하는 기기 'A1CNow+'을 생산하는 캘리포니아 선베일에 위치한 메트리카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1CNow+'는 호출기 사이즈의 기기로 당뇨 환자들이 집에서는 물론 병원에서도 HbA1c검사를 위해 사용되어질 수 있는 기기이다. 이 인수에 대한 세부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바이엘 당뇨사업부의 산드라 피터슨 사장은 “혈당 관리 중 가장 중요한 지표인 HbA1 측정을 병원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측정기기인 'A1CNow+'를 당뇨병 환자와 의료진에게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바이엘이 보다 혁신적으로 당뇨 사업을 이루어나가는데 있어 또 하나의 획기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바이엘은 'A1CNow+'가 추가 됨으로써, 당뇨에 대한 진단 및 관리에 이르는 총체적인 제품을 갖추게 됨으로써, 이 분야에 대한 제품군이 강화되었다.
당화혈색소로도 알려져 있는 HbA1c는 과거 두 세달 동안의 환자 혈당 조절의 척도이다. 미국 당뇨 협회에 따르면 HbA1c 수치측정을 통한 철저한 당화혈색소 관리는 심장, 눈, 신장, 신경계 질환을 포함하는 당뇨 합병증 유발을 지연시키므로, 아무리 작은 HbA1c의 감소라도 중요하다.
HbA1c수치는 과거 30-40일간 혈당의 변동에 기인한 HbA1c 수치에 중요한 변화로 나타나 과거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값의 지표이다.
'A1CNow+'은 휴대 가능하며 사용이 쉬운 믿을만한 시스템으로 즉시 검사실 수준의 NGSP* 을 가능케 하여 단 5분만에 검증된HbA1c 결과를 제공한다. 환자가 직접 HbA1c수치를 알 수 있고, 전문의 방문을 줄이며 검사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부분을 없애서, 전반적인 당뇨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7-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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