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여성 요로감염, 삶의 질 저하
“항생제 사용에 대한 두려움 많아”

요로 감염은 수백만 명의 여성에게 골칫거리이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많은 환자들이 이 고통스러운 상태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한다.

연구자들이 발견한 가장 큰 우려 사항 중 하나는 많은 여성들이 요로 감염(UTI)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또한 여성들이 의사로부터 예방에 더 많은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좌절감을 지적했다. 모든 여성의 절반 이상이 일생 동안 UTI를 경험하고 4분의 1은 반복적으로 감염될 것이라는 점 때문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비뇨기과 전문의인 Victoria Scott 박사는 “비뇨부인과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은 1차 진료의가 환자를 진료한 후 가장 심각한 재발성 요로감염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고 말했다.

Victoria Scott 박사 연구팀은 재발성 요로감염 여성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요로감염, 예방 전략, 치료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묻는 6개의 포커스 그룹을 개최했다.

연구팀은 포커스 그룹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 질환에 대해 두려워하고 좌절하는 것을 발견했다. 문제는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참가자는 감염과 항생제 치료를 받은 후 전신과 머리를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데 4~5개월이 걸렸다고 호소했다.

포커스 그룹의 여성들은 항생제 내성 발생 위험을 잘 알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과민성 방광과 같은 다른 건강 문제가 있을 때 항생제를 투여 받았다고 인지하고 있으며, 일부 환자는 항생제 내성 C. 디피실리 박테리아에 감염되었다고 밝혔다.

한 여성은 "가끔 내가 어떤 것에도 저항하는 요로감염의 괴물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UTI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의료계가 인정하는 것보다 더 크다고 느꼈고 비항생제 옵션에 대한 더 많은 연구를 희망했다.

Scott 박사는 “여성의 요도는 남성의 요도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박테리아가 방광에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일부 여성은 일생 동안 UTI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재발성 감염의 위험은 언제나 상존한다. 전체 여성의 약 1/4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Scott 박사는 “항생제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 옵션인 경우가 많지만 일부 연구에 따르면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이부프로펜만 사용하면 UTI의 약 40%가 제거될 수 있다. 박테리아를 치료하지 않으면 신장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면서 “어떤 박테리아가 성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매우 중요하게는 항생제 감수성도 알려줄 수 있는 보다 신속한 진단의 개발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Journal of Urology 9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7-30, 9:1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