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전자담배, '산화 스트레스' 유발
“단 한번의 ‘베이핑’만으로 건강에 유해”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단 한 번의 전자담배를 시도하는 젊고 건강한 성인은 세포에 해를 끼쳐, 질병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즉각적인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0분의 베이핑(전자담배)만으로도 활성산소(세포를 손상시키는 분자)와 활성산소와 싸우는 항산화제 사이에 불균형이 있을 때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인 Holly Middlekauff 박사는 "담배 흡연에 안전한 수준이 없는 것처럼 전자 담배도 안전하지 않다. 전자 담배는 무해하지 않으며, 비흡연자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Holly Middlekauff 박사는 "고등학생의 20~30%에 달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지난 달 전자담배가 무해하다는 생각으로 전자담배를 피웠다."면서 "이러한 오해는 베이프를 특징짓는 디저트 맛과 시원한 디스펜싱 장치에 의해 촉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단 한 번의 베이핑 세션도 신체에 감지할 수 있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번 연구의 참가자들이 젊은 성인이었지만 십대의 결과도 동일할 것으로 간주했다.

그Middlekauff 박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화 스트레스가 반복적으로 증가하면 심혈관 및 폐 질환, 암 및 노화 가속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자담배 30분 전후에 참가자의 면역세포를 수집하고, 세 그룹 간의 산화 스트레스 변화를 비교했다. 또한 30분 동안의 "가짜 베이핑" 또는 빈 빨대를 부풀리는 세션에서 이 과정을 반복했다.

참가자는 21세에서 33세 사이의 32명으로, 비흡연자 11명, 일반 담배 흡연자 9명, 전자담배 사용자 12명이었다.

그 결과 비흡연자들의 산화 스트레스 수치는 전자담배를 들이마신 후 전보다 2~4배 높았다. 그러나 동일한 베이핑 노출은 일반 담배 및 전자 담배 흡연자의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지 않았다. 이는 그들의 수준이 이미 높아졌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JAMA Pediatrics 최근호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연구팀은 “10대와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전자담배의 인기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결과가 문제가 있다. 2020년 연구에서 고등학생의 거의 30%가 지난달에 전자 담배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대해 뉴욕 Northwell Health의 담배 통제센터소장인 Patricia Folan 박사는 “전자담배 제품과 전자담배에서 생성되는 증기가 담배를 피우는 건강한 대안이라는 인식은 이러한 제품 제조업체에 의해 야기된 측면이 많다."면서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전자 담배의 중독 능력과 니코틴 중독이 발달 중인 청소년 뇌에 미치는 피해에 대한 보다 폭넓은 경각심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8-19, 7:3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