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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는 지난 8일, 신라호텔에서 주사용 폴리오 백신 '폴리오릭스' 발매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폴리오릭스(Poliorix)' 는 2006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순천향대학병원 김창휘 교수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회 임수흠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약 300여명의 소아과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가톨릭 의대 강진한 교수, 인하대 의대의 홍영진 교수가 DTPa 백신과 소아질환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DTPa 콤보백신들에 관한 다양한 해외사례들와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이와 더해 GSK Biologicals의 Francis Andre박사는 폴리오릭스에 관한 최신지견들과 백신에 관한 업데이트된 의견을 발표, 좌중의 흥미를 더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폴리오릭스'에 관한 여러 해외 사례들과 함께 폴리오 예방과 다른 백신분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폴리오 예방백신을 2005년부터 경구용에서 주사용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작년 초에는 폴리오 예방 백신의 국내 수급에 문제가 발생해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따라서 '폴리오릭스'의 국내시장 발매는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뿐만 아니라 국내 수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폴리오릭스'는 폴리오 예방을 위한 주사용 불활화 폴리오 백신(IPV)으로 불활성화시킨 폴리오 바이러스 1,2,3형을 포함하고 있다.
폴리오 백신은 소아의 필수예방접종 에 포함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충분한 양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폴리오릭스는 IPV 단일제품의 공급이 시급하다는 한국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여 발매되었다.
GSK는 다른 나라들에서 콤보백신의 한가지 성분으로 IPV백신을 공급하고 있지만, 한국에는 IPV를 포함한 콤보백신은 아직 발매 이전이며 IPV 단일제품인 Poliorix는 오직 한국만을 위하여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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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7-19, 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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