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 퍼시픽 사장(사진)이 오는 27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는다.
서 사장은 1997년 프랑스 현지법인에서 생산, 전세계 9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는 '롤리타 렘피카'라는 유명 향수브랜드를 성고시켜 양국 경제교류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레종 도뇌르'는 '영광의 군단'이란 뜻의 프랑스 최고훈장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일반인에게 수여된다.
그동안 삼성 이건희 회장 등 국내 각계 유명인사 30여명이 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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