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는 물리적으로 광선을 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으로 흡수, 소멸시키는 화학적 차단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이 있는 지성 피부에는 물리적 차단제를, 건성 피부에는 화학적 차단제를 쓰는 게 좋다.
물리적 차단제는 피부 자극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화학적 차단제에 비해 사용감이 떨어진다. 화학적 차단제는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고, 사용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리적 차단제에 비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① 무조건 SPF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평상시엔 SPF 15 이상 사용하면 무난하나, 휴가시 해변이나 열대지방에서는 25~30 이상이 좋다.
② 외출 15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③ 땀이나 물에 잘 씻겨지므로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게 좋다.
④ 집에 돌아오면 최소 이중 세안으로 모공 안에 남아 있는 잔여물까지 꼼꼼히 제거해 준다.
⑤ UVA도 함께 차단해 줄 수 있는 PA(Protection UVA)지수가 함께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PA지수는 +, ++, +++ 등으로 표현되며 +가 많을수록 차단지수가 높다. 일상생활에서는 ++ 정도의 제품이 적당하다.
<도움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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