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과 동신제약의 합병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합병되는 회사의 대표는 모 회사인 SK측이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현재 계열사로 되어 있는 동신제약을 합병해 제약분야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빠르면 9월중에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
합병방법이나 절차는 대외적으로 일체 발표를 하지 않고 있으나 동신제약은 매출이 정상화되어 있고 백신시장에서 녹십자와 함께 수위권을 점유했으며 화이자 등에서 유력 품목의 판권을 잇따라 양수해 품목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점등을 감안하면 약 600여억원의 인수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04년 12월 31일 현재 동신제약의 주식은 SK제약이 21.95%, SK케미칼 7.64%, 한미약품이 7.66%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양사의 합병은 동신제약의 강점인 종합병원 내과계열로의 영역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8-06,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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