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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운동, 뇌진탕 회복속도 향상
뇌진탕환자, ‘cocoon therapy’ 보다 효과적

오랜 통념과 달리 십대 운동선수들은 어두운 방에서 쉬는 것보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뇌진탕에서 더 빨리 회복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위 "고치 요법(cocoon therapy)" 대신, 새로운 연구 지원 요법은 젊은 뇌진탕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더 일찍 보호 운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연구 저자인 Penn State Health Sports Medicine의 Travis Miller 박사는 "사고를 당한 젊은 운동선수들을 가만히 쉬게 하는 것이 스포츠 관련 뇌진탕에서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Miller 박사는 Penn State 보도 자료에서 "최근 연구는 훈련된 전문가가 모니터링하는 경우 약간의 가벼운 역치 이하 운동으로 돌아가는 것이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는 가벼운 운동을 적용하면 회복 속도를 높이고 스포츠 및 기타 활동으로 더 빨리 복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뇌진탕이 의심되거나 진단된 십대에 대한 치료는 일반적으로 24~48시간의 상대적 휴식으로 시작하여 신중한 운동이 뒤따른다.

Miller 박사는 "환자는 일반적으로 걷기, 타원형 또는 고정식 자전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시작한다."면서 "증상이 가라앉으면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와 기간을 늘려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젊은 운동선수는 완전한 활동으로 서둘러 복귀하기를 원할 수 있지만 두통, 흐릿한 사고 및 집중력 장애와 같은 만성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추가 뇌진탕에 더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Miller 박사는 "가능한 한 빨리 완전한 참여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한다."면서 "증상이 성공적으로 해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장으로 돌아오기 전에 회복을 위한 모든 지침을 충족하도록 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반복되는 뇌진탕 가능성을 줄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HealthDay News)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1-11-18,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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