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0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어린이 자폐증 비율 크게 증가
CDC, 어린이 44명 중 1명 발달장애 진단

미국 어린이들에게 자폐증이 생각보다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8세 어린이 44명 중 1명이 발달 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이는 이전 추정치인 54명 중 1명 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자폐아의 조기 식별에는 큰 진정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됐다. 이번 연구 보고서에서 분석한 동일한 11개 커뮤니티의 4세 어린이를 살펴본 결과 이 어린이들은 8세에 비해 4세까지 자폐 진단 또는 특수 교육 분류를 받을 가능성이 50% 더 높았다.

CDC의 국립 선천적 결함 및 발달장애센터(National Center on Birth Defects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의 Karen Remley 소장은 "조기 식별의 상당한 진전은 이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와 지원에 더 빨리 연결할 수 있다."면서 "더 어린 나이에 이러한 서비스에 액세스하면 아이들이 학교생활은 물론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Cohen Children's Medical Center의 발달 및 행동소아과 책임자인 Andrew Adesman 박사는 “최근 몇 년 동안 자폐증 비율이 증가한 이유는 여전히 미스터리이다. 자폐증 유병률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에서 발견된 결과는 서로 다른 지리적 환경과 사회인구학적 그룹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이번 CDC 보고는 자폐증 및 발달 장애 모니터링(ADDM) 네트워크에 속한 11개 커뮤니티의 2018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 사회의 자폐율은 미주리의 60분의 1(1.7%)에서 캘리포니아의 26분의 1(3.9%)까지 다양했다.

조사 결과 자폐증 진단에서 인종과 민족의 지속적인 차이를 발견했다. 11개 지역사회 중 여러 곳에서 흑인이나 백인 어린이보다 자폐 진단을 받은 히스패닉 어린이가 적었다.

또한 자폐증이 있는 흑인 어린이는 자폐증이 있는 백인 또는 히스패닉 어린이보다 지적 장애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CDC는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자폐아동을 진단하고 지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서로 다르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구 공동 저자인 유타대학교 헌츠먼 정신건강연구소의 아동 및 청소년 정신과 및 소아과 교수인 Deborah Bilder 박사는 “이번 발견은 의사와 가족에게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더 나은 로드맵을 제공한다. 조기 자폐증 진단 및 치료는 아이들의 학습 능력, 타인과의 관계 및 독립성 개발 능력을 최적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Bilder 박사는 "이 연구는 우리가 자폐증의 유병률 증가에 대한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폐증의 영향을 받는 어린이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한 정책, 서비스 및 연구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CDC의 이환율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에 게재되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1-12-10, 7:4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